Ask
함께 시작했던 Founding members 모두 퇴사를 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로 PMF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만의 문화적 기준으로 사업을 하고자 헬렌에게 브랜딩과 웹사이트를 의뢰합니다.
Solution
아직 구체적인 제품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메텔의 미션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아우를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서비스의 MVP 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